길잃은 철새 - 조용필 길잃은 철새 - 조용필 (1967년-유호 작사/최창곤 작곡/최희준 노래)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 카테고리 없음 2013.05.17
정(情) - 방주연 정(情) - 방주연 (1972년-작곡 김학송/작사 조남사/노래 방주연)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때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운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게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게 뜨.. 카테고리 없음 2013.05.17
정(情) - 조용필 정(情) - 조용필 (1972년-작곡 김학송/작사 조남사/노래 방주연)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때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운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게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게 뜨.. 카테고리 없음 2013.05.17
눈물의 파티 - 조용필 눈물의 파티 - 조용필 (1984년-박건호 작사/이범희 작곡/조용필 노래) 파티 파티가 시작될때 나는 너를 보고말았네 우린 처음본 사람처럼 그냥 서로 인사만하네 사람들은 모두가 즐거워만 하는데 서로 얼굴을 돌리면서 너와 나는 괴로워하네 우리들은 이렇게 외면하고 있지만 서로가 괴로.. 카테고리 없음 2013.05.17
서울 서울 서울 - 조용필 서울 서울 서울 - 조용필 (1988년-양인자 작사/조용필 작곡.노래)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 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 카테고리 없음 2013.05.17
미워 미워 미워 - 조용필 미워 미워 미워 - 조용필 (1981년-정욱 작사/정풍송 작곡/조용필 노래) ** 감상 http://cafe.daum.net/MusicBox/gex/28 클릭하세요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마음도 갈곳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그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 카테고리 없음 2013.05.17
나는 바보다 - 김태우 나는 바보다 - 김태우 (2013년 직장의신ost-작곡작사 홍진영/노래 김태우) 감상 http://cafe.daum.net/MusicBox/gex/26 클릭하세요 나는 바보다 그래 나는 바보다 너 밖에 모르고 니 생각 밖에 할줄 모르고 그만 잊어야 하는데 내려놓아야 하는데 왜 또 난 니 걱정하는지 오늘도 난 생각나 술에 취해 본.. 카테고리 없음 2013.05.15
비와 당신의 이야기 - 노래 부활 비와 당신의 이야기 - 노래 부활 (1986년 - 작곡작사 김태원/노래 부활) 감상 http://cafe.daum.net/MusicBox/gex/26 클릭하세요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 해야 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 카테고리 없음 2013.05.13
자존심 - 조용필 자존심 - 조용필 (1982년4집-작곡 조용필/작사 조종순/노래 조용필) ** 감상 http://cafe.daum.net/MusicBox/gex/25 클릭하세요 말을 할까 돌아서보면 당신은 저만큼 있고 지친 마음에 돌아서면 이만큼 있네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알수 없는 당.. 카테고리 없음 2013.05.09
hello - 조용필 hello - 조용필 (2013년4월23일 - 노래 조용필/작사 최우미/작곡:Krippayne Scott,Marcus Maria,Lundin Niclas,Anders Emanuel) ** 감상 http://cafe.daum.net/MusicBox/gex/23 클릭하세요 네 눈빛을 보면 꽤 낯 가려 보여 자존심도 좋지만 난 너 생각뿐야 Ah~ 손끝만 스쳐도 그댄 벌써 나를 알아보리 Ah~ 우린 운명이라고 나의.. 카테고리 없음 201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