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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Cosa Fai Stasera (Just Show Me How to Love You) - Dario Baldan Bembo

늦깎이 2011. 6. 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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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Cosa Fai Stasera - Dario Baldan Bembo

(=Just Show Me How to Love You)

- 영화 "베를린 천사의 詩(1983년)" 중에서

- (원곡:Tu Cosa Fai Stasera) composed by Laisa; A.Cassella and song by Dario Baldan Bembo/Riccardo

 

 

Tu cosa fai stasera
Rimani ancora un p
sar quest atmosfera
ma non mi dire di no.
Per farti prigioniero
qualcosa inventer
ma che bisogno cra
di amarti subito un p
Questo giorno una pazzia
ma la luna amica mia
se ti resta un sogno da buttare via
soli in mezzo a una citt
Solo amici e poi chiss
Poi non basta mai
tante cose da dirsi
e baciarsi e capirsi e stringersi
poi non basta mai
si fa tardi ma dai
dove corri a quest ora
Just show me how to love you
Io non ti lascio pi
gabbiano di scogliera
io sto una favola e tu?
Just show mw how to love you
Fame o febbre o quel che sia
mi ci sento a casa mia
dentro questo sogno da buttare via
non mi sembra vero ma
sembra un altra la citt
Enon basta mai
tante cose da dirsi
e baciarsi e capirsi e stringersi
e non basta mai
gi tardi ma dai
dove torni a questra
Just show me how to love you
E ci ridiamo su
gabbiano di scogliera
m a dovri nascosto
dovri finora?
Tu cosa fai stasera?
ci ridiamo su
magari unltra sera
ed gi domattina
e la luna la spegni tu! 

 


오늘밤 어떠세요?
조금만 더 머물러요.
이 곳도 괜찮아요.
하지만, 거절만을 말아 주세요.
당신을 포로로 만들 무언가를
찾아낼 거예요.
당신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얻어낼 방법을 말입니다.
오늘은 미칠것 같소.
그러나 그 달은 나의 친구요.
그대가 여전히 도시 한 가운데
홀로 꿈을 꾸고 있다면,
그대는 나의 친구요,
나의 지인일 것이오.
그런데, 그것은 충분치 않소.
서로에게 해야할 너무 많은 것들,
키스하고 이해하고 서로를
안아줘야 하오.
그러나 그것도 충분치 않소.
늦었지만, 이리오오.
당신은 지금껏 어디서 지내온거요?
제발 당신을 사랑할 방법을 내게 알려주세요.
난 그대를 절대 떠나지 않을 거예요.
바위 위를 머무는 갈매기처럼,
한폭의 아름다운 동화속에 머물거예요.
당신도 그럴거죠?
제발 당신을 사랑할 방법을
내게 알려주세요.
굶주림과 열병,
그 무엇이 있다 하더라도,
언젠가 사라져 버릴 이 꿈속에서
난 편안함을 느끼고 있어요.
그것이 비록 현실은 아닐지라도,
마치 또다른 도시(세상)인것 같아요.
그런데 결코 충분치 않소.
서로에게 해야할 너무 많은 것들,
키스하고 이해하고 서로를
안아줘야 하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충분치 않소.
이미 늦어버렸소. 그러나 이리오오.
당신은 지금껏 어디서 떠돌고 있었소?
제발 당신을 사랑할 방법을
내게 알려주세요.
이제 우리는 웃을 겁니다.
바위 위 갈매기같이
(그대를 결코 떠나지 않을 꺼예요.)
당신은 어디에 숨어 계셨나요?
당신은 지금껏 어디에 계셨었나요?
오늘밤 어때요?
우리는 웃을 거예요.
색다른 밤이 될수도 있어요.
이미 아침이 밝았군요.
그대여 이젠 달을 내려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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