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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여자 Ⅱ - 원투(with 서인영)
늦깎이
2009. 11. 28. 19:24
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 홀로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외로워 나 지쳤어 함께했던 시간 행복했던 시간 그 누구보다 간절했었던 우리 사랑 넌 내게 쉽지 않았던 말 미안하다는 말 가슴 아파 널 느낄 수가 없어 우린 엇갈린 운명처럼 서로 상처만 주고 있어 이런 내 맘 전할 수 없는 걸 내 자신이 미워만 지는 걸 널 지켜주지 못해서 바보 같아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널 처음 봤던 그때로 우워오~ 정말 모르니 사랑을 모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