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걷기/왕복(공릉역◀중랑천산책로▶노원역(kt에 해외로밍문의차)
도보거리 : 8.145km (시속4.9km)
도보시간 : 1시간40분 (2018년6월8일<금> 오전10시반~)
걸 음 수 : 11,636보
- 사진없음 -
Wally - Sarah Brightman - composed by Alfredo Catalani in 1892 (born in Italy,/1854-1893) - 오페라 '라 발리' La Wally 에서 발리(sop)가 부르는 아리아 (1막), Ebben, n'andrò lontana(그렇다면 먼 곳으로 떠나겠어요)Ebben, n'andrò lontana, 그렇다면 먼곳으로 떠나겠어요, Come va l'eco della pia campana, 마치 성스러운 종의 메아리가 가는 것처럼, Là, fra la neve bianca; 그곳은 흰눈 사이; Là, fra la nubi dór; 그곳은 금빛 구름 사이; Laddove la speranza, la speranza 한편 희망, 희망이 있는 반면 È rimpianto, è rimpianto, è dolor! 슬픔, 슬픔, 고통도 있죠! O della madre mia casa gioconda, 오 내가 태어난 나의 즐거운 집이여, La Wally ne andrà da te, 왈리는 너에게서 떠날 것이다, Da te lontana assai, 너에게서 아주 먼곳으로, E forse a te, 그리고 아마도 너에게, E forse a te non farà mai più ritorno, 그리고 아마도 너에게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Nè più la rivedrai! 결코 너는 그녀를 다시보지 못할 것이다! Mai più, Mai più! 다시는 더 이상! N'andrò sola e lontana 떠나겠어요 홀로 먼 곳으로 Come l'eco della pia campana, 마치 성스러운 종의 메아리가 가는 것처럼, Là, fra la neve bianca; 그곳은, 흰 눈 사이; N'andrò, n'andrò sola e lontana 떠나겠어요, 떠나겠어요 홀로 먼 E fra le nubi d'or! 금빛 구름 사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