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written by Jose Maria Cano and performed by his band 'Mecano'(voice:Ana Torroja)
Pero a cambio quiero El hijo primero Que le engendres a el Que quien su hijo inmola Para no estar sola Poco le iba a querer Luna quieres ser madre Y no encuentras querer Que te haga mujer Dime luna de plata Que pretendes hacer Con un nino de piel A-ha-ha, a-ha-ha Hijo de la luna De padre canela Nacio un nino Blanco como el lomo De un armino Con los ojos grises En vez de aceituna Nino albino de luna Maldita su estempa Este hijo es de un payo 이 전설을 이해하지 못하면 바보 한 집시 여인이 동이 틀때까지 달에게 울면서 애원했네 집시 남자와 맺어 달라고 검은 피부의 여인아 너는 그 남자를 갖게 될거야 보름달이 말했네 단 그와의 사이에서 낳는 첫 아들과 맞바꾼다면 제물로 희생될 아들 달님, 당신은 어머니가 되고 싶은거죠 사랑(모성)없이 은빛 달님 말해 주세요 달의 아들을 바라는 거죠 검은 피부의 아버지는 아이를 낳았네 담비빛의 새하얀 아이 올리브색 대신 회색 눈빛 달의 흰둥이 아들 저주받은 외모 이 아들은 바보 나는 슬픔에 빠지지 않았네 집시 남자는 부정임을 확신하고 손에 칼을 들고 여자에게 갔네 이 아이는 누구야? 네가 날 확실하게 속였어 그는 그녀를 찔러 죽였네 그런 후에 아이를 안고 산에 올라가 그곳에 아이를 버렸다네 달이 차오르는 밤은 (보름달) 아이의 기분이 좋기 때문일거야 그리고 아이가 울면 달도 이지러져 아이의 요람이 되었네 (초생달) 아이가 울면 달도 이지러려 아이의 요람이 되었네 아이는 자신의 목숨을 달에게 빼았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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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ano ●J. Cano/Latin Guitar Moo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