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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No.5 in C Minor Op.67-3 (Schicksal/운명)/Beethoven

늦깎이 2011. 8. 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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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No.5 in C Minor Op.67-3 (Schicksal/운명)/Beethoven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C단조 Op.67 제3악장

 

 

- 제3악장 : Allegro (빠르게), 4분의 3박자. 스케르초 악장 

- 운명 (Schicksal) : 베토벤의 제자 쉰들러가 이 곡의 서두에 나오는 '다다다단-'의 뜻을 묻자, 베토벤은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라고 말한 데서 불리어진 별칭이다. 베토벤의 평생의 좌우명은 '암흑에서 광명으로'이다

 

* 스케르초 (scherzo) : 베토벤이 미누에트 대신으로 소나타.교향곡.현악4중주곡 등의 제3악장에 채용했던 3박자의 쾌활한 곡. 보통은 스케르초-트리오-스케르초의 겹세도막형식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