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내부 생활(요한계시록 22장1절-22장5절)-찬양과 사랑의 복음

예루살렘의 내부 생활	요한계시록 22장1절-22장5절
찬송가 221장 - 나 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새246장)   피아노	3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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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한 계시록	본문	주해
요한계시록 22장1절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요한계시록 22장1절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蘇醒)하기 위하여 있더라	●소성(蘇醒)-잃었던 정신이 다시 깨어남
요한계시록 22장3절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요한계시록 22장4절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22장5절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