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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작은 책(요한계시록 10장1절-10장11절)-찬양과 사랑의 복음

늦깎이 2008. 4. 11. 21:09

천사와 작은 책

요한계시록 10장1절-10장11절

찬송가 220장 - 구주 예수 그리스도
     (새234장)   찬송가대전집 No.09

3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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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한

계시록

                           본문                              

주해

요한계시록
10장1절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 5:2

요한계시록
10장2절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요한계시록
10장3절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사 31:4

요한계시록
10장4절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印封)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인봉(印封)-

함부로 손대지 못하도록 뚜껑을 닫고 도장을 찍음

요한계시록
10장5절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요한계시록
10장6절

세세토록 살아 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요한계시록
10장7절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요한계시록
10장8절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 10:4

요한계시록
10장9절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요한계시록
10장10절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 쓰게 되더라

 

요한계시록
10장11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