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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마르다(누가복음 10장38절-10장42절)-찬양과 사랑의 복음

늦깎이 2007. 5. 17. 11:12

마리아와 마르다

누가복음 10장38절-10장42절

찬송가 88장 - 내 진정 사모하는
     (새88장)   임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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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2.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날 지키시네▶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 없도다♡3.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물불이 두렵잖고 창검이 겁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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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본문  

주해

누가복음
10장38절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요 11:1

누가복음
10장39절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누가복음
10장40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奔走)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분주(奔走)-몹시 바쁨      

누가복음
10장41절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마 6:25

누가복음
10장42절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끼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