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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다툼.용서의 교훈(마태복음 18장1절-18장35절)-찬양과 사랑의 복음

늦깎이 2007. 5. 17. 01:08

겸손.다툼.용서의 교훈

마태복음 18장1절-18장35절

찬송가 347장 -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새212장)    찬송가대전집 No.15

39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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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본문

주해

마태복음
18장1절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마태복음
18장2절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고

 

마태복음
18장3절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벧전 2:2

마태복음
18장4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 20:27

마태복음
18장5절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눅 18:17

마태복음
18장6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失足)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눅 17:1, 2

실족(失足)-발을 잘못 디딤.나쁜 길로 빠지게 하는 것               

●연자 맷돌-나귀에 매어돌리는 큰 맷돌                

마태복음
18장7절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失足)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재앙禍)가 있도다

 

마태복음
18장8절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 9:43, 45

마태복음
18장9절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 9:47

마태복음
18장10절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히 1:14

마태복음
18장11절

(없음)

 

마태복음
18장12절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눅 15:3-7

마태복음
18장13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마태복음
18장14절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게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마태복음
18장15절

네 형제가 범죄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레 19:17

마태복음
18장16절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證參)케 하라

●신 19:15

●증참케 하라-모든 사실을 확증하라

마태복음
18장17절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새리와 같이 여기라

●이방인과 새리와 같이-교회 구성원이 아닌 외인(外人)과 같이

마태복음
18장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요 20:23

마태복음
18장19절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合心)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게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태복음
18장20절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장21절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마태복음
18장22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일곱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찌니라

●골 3:13

마태복음
18장23절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태복음
18장24절

  회계(會計)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회계(會計)-결산하다. 청산하다

마태복음
18장25절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마태복음
18장26절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마태복음
18장27절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蕩減)하여 주었더니

●탕감(蕩減)-빚을 완전히 면제해 줌

마태복음
18장28절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同官)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동관(同官)-같은 관청에서 일하는 같은 급의 관리

마태복음
18장29절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매

 

마태복음
18장30절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마태복음
18장31절

  그 동관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마태복음
18장32절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마태복음
18장33절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마태복음
18장34절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마태복음
18장35절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