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다툼.용서의 교훈 |
마태복음 18장1절-18장35절 |
찬송가 347장 -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새212장) 찬송가대전집 No.15 |
|
다음 찬송가를 들으시려면 ▶표를 누르세요(^_^)
마태복음 |
본문 |
주해 |
마태복음 |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
|
마태복음 |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고 |
|
마태복음 |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벧전 2:2 |
마태복음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
● 20:27 |
마태복음 |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
●눅 18:17 |
마태복음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失足)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
●눅 17:1, 2 ●실족(失足)-발을 잘못 디딤.나쁜 길로 빠지게 하는 것 ●연자 맷돌-나귀에 매어돌리는 큰 맷돌 |
마태복음 |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失足)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재앙禍)가 있도다 |
|
마태복음 |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
●막 9:43, 45 |
마태복음 |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
●막 9:47 |
마태복음 |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
●히 1:14 |
마태복음 |
(없음) |
|
마태복음 |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
●눅 15:3-7 |
마태복음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
|
마태복음 |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게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
|
마태복음 |
●네 형제가 범죄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
●레 19:17 |
마태복음 |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證參)케 하라 |
●신 19:15 ●증참케 하라-모든 사실을 확증하라 |
마태복음 |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새리와 같이 여기라 |
●이방인과 새리와 같이-교회 구성원이 아닌 외인(外人)과 같이 |
마태복음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
●요 20:23 |
마태복음 |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合心)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게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
|
마태복음 |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
|
마태복음 |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
|
마태복음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일곱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찌니라 |
●골 3:13 |
마태복음 |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
|
마태복음 |
회계(會計)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
●회계(會計)-결산하다. 청산하다 |
마태복음 |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
|
마태복음 |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
|
마태복음 |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蕩減)하여 주었더니 |
●탕감(蕩減)-빚을 완전히 면제해 줌 |
마태복음 |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同官)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
●동관(同官)-같은 관청에서 일하는 같은 급의 관리 |
마태복음 |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매 |
|
마태복음 |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
|
마태복음 |
그 동관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
|
마태복음 |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
|
마태복음 |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
|
마태복음 |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
|
마태복음 |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