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심판의 날(BC450년경) |
말라기 3장1절-3장5절 |
찬송가 329장 - 형제여 지체 말라 (537장) 찬송가대전집 No.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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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29장 - 형제여 지체 말라 (537장) 임희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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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
본문 |
주해 |
말라기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는 구하는 바 주가 홀연(忽然)히 그 전(대궐殿)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
●막 1:2 ●홀연(忽然)히-갑자기 |
말라기 |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鍊鍛)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
●연단(鍊鍛)-쇠를 불에 달구어 두드림 |
말라기 |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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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
그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
●말 1:11 |
말라기 |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
●레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