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의 첫 번째 항의 (BC610년경) (하나님께서 불의를 그냥 두시는가) |
하박국 1장1절-1장4절 |
찬송가 515장 - 뜻없이 무릎 꿇는 (새460장) 찬송가대전집 No.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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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
본문 |
주해 |
하박국 |
선지자 하박국의 묵시로 받은 경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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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强暴)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
●시 13:1, 2 ●강포(强暴)-무법적이고 야만적인 횡포 |
하박국 |
어찌하여 나로 간악(姦惡)을 보게 하시며 패역(悖逆)을 목도(目睹)하게 하시나이까 대저 겁탈(劫奪)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
●간악(姦惡)-간사하고 악독함 ●패역(悖逆)-인륜에 어긋남 ●목도(目睹)-몸소 직접 봄 ●겁탈(劫奪)-위협하여 사람의 것을 함부로 빼앗음 |
하박국 |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解弛)하고 공의(公義)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이니이다 |
●사 5:20 ●해이(解弛)-마음이나 규율이 풀어지고 느즈러짐 ●공의(公義)-선과 악을 공평하고 옳게 하는 하나님의 성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