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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의 첫 번째 항의 (하박국 1장1절-1장4절)-찬양과 은혜의 말씀

늦깎이 2007. 5. 16. 20:20

하박국의 첫 번째 항의 (BC610년경)

(하나님께서 불의를 그냥 두시는가)

하박국 1장1절-1장4절

찬송가 515장 - 뜻없이 무릎 꿇는
     (새460장)   찬송가대전집 No.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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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본문                                               

주해

하박국
1장1절

선지자 하박국의 묵시로 받은 경고라

 

하박국
1장2절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强暴)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시 13:1, 2

●강포(强暴)-무법적이고 야만적인 횡포

하박국
1장3절

어찌하여 나로 간악(姦惡)을 보게 하시며 패역(悖逆)을 목도(目睹)하게 하시나이까 대저 겁탈(劫奪)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간악(姦惡)-간사하고 악독함

●패역(悖逆)-인륜에 어긋남

●목도(目睹)-몸소 직접 봄

●겁탈(劫奪)-위협하여 사람의 것을 함부로 빼앗음

하박국
1장4절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解弛)하고 공의(公義)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이니이다

●사 5:20

해이(解弛)-마음이나 규율이 풀어지고 느즈러짐

●공의(公義)-선과 악을 공평하고 옳게 하는 하나님의 성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