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두번 째 응답 |
미가 7장1절-7장6절 |
찬송가 83장 - 나의 맘에 수심 구름 (새83장) 김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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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
본문 |
주해 |
미가 |
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실과를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송아지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
●사 28:4 |
미가 |
이와 같이 선인(善人)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
●선인(善人)-착한 사람. 마음이 바른 사람 |
미가 |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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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박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
●나 1:10 |
미가 |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찌어다 |
●렘 9:4 |
미가 |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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