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의 회개 기도 (BC760년경) |
요나 2장1절-2장10절 |
찬송가 337장 - 인애하신 구세주여 (새279장) 임희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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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
본문 |
주해 |
요나 |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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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
●시 18:4-6 ●스올-죽은 사람이 거주한다고 생각되는 장소 |
요나 |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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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目前)에서 쫓겨났을찌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
●시 31:22 |
요나 |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애웠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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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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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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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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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
●시 50:4 |
요나 |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