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데겔 강가의 환상 |
다니엘 10장1절-10장9절 |
찬송가 540장 - 이 세상 지나가고 (새찬송가 x) Joyful Choir & Cha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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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본문 |
주해 |
다니엘 |
바사 왕 고레스 삼 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이상을 깨달으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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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그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
●스 9:4, 5 |
다니엘 |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넣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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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정월 이십사 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가에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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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細麻布)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精金) 띠를 띠었고 |
●계 15:6 ●세마포(細麻布)-올이 고운 삼베 흰옷 -즉 모시로 제사장들이 입었음 ●정금(精金) 띠-고위 관직의 표 |
다니엘 |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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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이 이상은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 이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었느니라 |
●행 9:7 |
다니엘 |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
●창 32:24 |
다니엘 |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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