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다니엘의 꿈(BC550년경) (다니엘 7장1절-7장14절)-찬양과 은혜의 말씀

늦깎이 2007. 5. 16. 16:11

다니엘의 꿈 (BC550년경)

다니엘 7장1절-7장14절

찬송가 53장 - 하늘에 가득찬 영광의 하나님
       (새9장)   임희숙

39728

찬송가 542장 -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새492장)   Favorite HYMNS

39729

다음 찬송가를 들으시려면 ▶표를 누르세요(^_^)

다니엘

                       본문                            

주해

다니엘
7장1절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陳述)하니라

●민 12:6

다니엘
7장2절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다니엘
7장3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계 13:1

다니엘
7장4절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다니엘
7장5절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 2:39

다니엘
7장6절

그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다니엘
7장7절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계 12:3

다니엘
7장8절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작은 뿔-적그리스도이거나 그 성격을 지닌 세상 권세

●큰 말-하나님과 그 백성을 대적하는 모욕적인 말

다니엘
7장9절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坐定)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막 9:3

●좌정(坐定)-앉음의 높임말

 

다니엘
7장10절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隨從)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侍衛)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수종(隨從)-따라다니면서 시중 듦

●시위(侍衛)-임금을 호위하는 일

다니엘
7장11절

그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 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 바 되었으며

 

다니엘
7장12절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 7:3-6

다니엘
7장13절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다니엘
7장14절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