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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도움을 의지한 죄(예레미야애가 4장17절-4장22절)-찬양과 은혜의 말씀

늦깎이 2007. 5. 16. 15:36

헛된 도움을 의지한 죄

예레미야애가 4장17절-4장22절

찬송가 101장 - 천지에 있는 이름 중
                     합창찬송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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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애가

본문

주해

예레미야
애가
4장17절

●우리가 헛되이 도움을 바라므로 우리 눈이 심히 상함이여 우리를 구원치 못할 나라를 바라보고 바라보았도다

●사 20:5

예레미야
애가
4장18절

저희가 우리 자취를 엿보니 우리가 거리에 행할 수 없음이여 우리의 끝이 가깝고 우리의 날이 다하였고 우리의 마지막이 이르렀도다

●암 8:2

예레미야
애가
4장19절

우리를 쫓는 자가 공중의 독수리보다 빠름이여 산꼭대기에서도 쫓고 광야에도 매복(埋伏)하였도다

●신 28:49

●매복(埋伏)-몰래 숨어 있음

예레미야
애가
4장20절

우리의 콧김 곧 여호와의 기름부으신 자가 저희 함정에 빠졌음이여 우리가 저를 가리키며 전에 이르기를 우리가 저의 그늘 아래서 열국 중에 살겠다 하던 자로다

 

예레미야
애가
4장21절

우스 땅에 거하는 처녀 에돔아 즐거워하며 기뻐하려무나 잔이 네게도 이를찌니 네가 취하여 벌거벗으리라

●사 34:7

예레미야
애가
4장22절

처녀 시온아 네 죄악의 형벌이 다하였으니 주께서 다시는 너로 사로잡혀 가지 않게 하시리로다 처녀 에돔아 주께서 네 죄악을 벌하시며 네 허물을 드러내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