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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룩에 대한 예언(예레미야 45장1절-45장5절)-찬양과 은혜의 말씀

늦깎이 2007. 5. 16. 11:50

바룩에 대한 예언

예레미야 45장1절-45장5절

찬송가 484장 -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찬송가대전집 No.21

39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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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본문

주해

예레미야
45장1절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제사년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예레미야의 구전(口傳)대로 이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니라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하여 가로되

● 36:1, 4

예레미야
45장2절

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예레미야
45장3절

네가 일찍 말하기를 슬프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嘆息)으로 피곤하여 평안치 못하다 하도다 하셨고

●갈 6:9

예레미야
45장4절

또 내게 이르기를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나의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나의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이러하거늘

●사 5:5

예레미야
45장5절

네가 너를 위하여 대사를 경영하느냐 그것을 경영하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그러나 너의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로 생명 얻기를 노략물을 얻는 것 같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