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예레미야 살해 음모(예레미야 11장18절-11장23절)-찬양과 은혜의 말씀

늦깎이 2007. 5. 16. 11:14

예레미야 살해 음모

예레미야 11장18절-11장23절

찬송가 429장-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Joyful Choir & Chamber Orchestra

39879

다음 찬송가를 들으시려면 ▶표를 누르세요(^_^)

예레미야

본문

주해

예레미야
11장18절

●여호와께서 내게 알게 하셨으므로 내가 그것을 알았나이다 그때에 주께서 그들의 행위를 내게 보이셨나이다

 

예레미야
11장19절

나는 끌려서 잡히러 가는 순한 어린 양과 같으므로 그들이 나를 해하려고 꾀하기를 우리가 그 나무와 과실을 함께 박멸(撲滅)하자 그를 산 자의 땅에서 끊어서 그 이름으로 다시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함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시 83:4

●박멸(撲滅)-모조리 잡아 없앰

예레미야
11장20절

공의(公義)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원정(寃情)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그들에게 대한 주의 보수(報讐)를 내가 보리이다 하였더니

●원정(寃情)-억울한 죄를 입었던 고통스런 생각

●보수(報讐)-앙갚음. 복수

예레미야
11장21절

여호와께서 아나돗 사람들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들이 네 생명을 취하려고 찾아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대 우리 손에 죽을까 하노라 하도다

 

예레미야
11장22절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청년들은 칼에 죽으며 자녀들은 기근(飢饉)에 죽고

●기근(飢饉)-흉년으로 식량부족으로 굶주림

예레미야
11장23절

남는 자가 없으리라 내가 아나돗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곧 그들을 벌할 해에니라

●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