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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봉헌식(聖殿 奉獻式)(역대下 7장1절-7장11절)-찬양과 은헤의 말씀

늦깎이 2007. 5. 14. 17:18

성전 봉헌식(聖殿 奉獻式)/BC959년경

역대下 7장1절-7장11절

찬송가 38장 - 주의 영광 빛나니
                    창문

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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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下

본문

주해

역대하
7장1절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니

 

역대하
7장2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이 그 전(대궐殿)에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신 12:5, 11

역대하
7장3절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전(殿)에 있는 것을 보고 박석(薄石)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박석(薄石)-엷고 넙쩍한 돌판

역대하
7장4절

●이에 왕과 모든 백성이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리니

 

역대하
7장5절

솔로몬 왕의 드린 제물이 소가 이만 이천이요 양이 십이만이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전의 낙성식(落成式)을 행하니라

●낙성식(落成式)-건축물이 완성된 것을 축하하는 의식

역대하
7장6절

때에 제사장들은 직분대로 모셔서고 레위 사람도 여호와의 악기를 가지고 섰으니 이 악기는 전에 다윗 왕이 레위 사람으로 여호와를 찬송하려고 만들어서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감사케 하던 것이라 제사장은 무리 앞에서 나팔을 불고 온 이스라엘은 섰더라

● 5:12

역대하
7장7절

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전(殿)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솔로몬의 지은 놋단이 능히 그 번제물과 소제물과 기름을 용납할 수 없음이더라

 

역대하
7장8절

●그때에 솔로몬이 칠 일 동안 절기를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하수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심히 큰 회중이 모여 저와 함께하였더니

●왕상 8:65

역대하
7장9절

제팔일에 무리가 한 성회(聖會)를 여니라 단의 낙성식을 칠 일 동안 행한 후 이 절기를 칠 일 동안 지키니라

●레 23:36

●성회(聖會)-거룩한 집회. 성도들이 예배에 모인 것을 이름

역대하
7장10절

칠 월 이십삼 일에 왕이 백성을 그 장막으로 돌려보내매 백성이 여호와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를 인하여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왕상 8:66

역대하
7장11절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필역(畢役)하고 무릇 그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어떻게 만들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필역(畢役)-맡겨진 일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