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 있는 물건들 |
역대下 4장1절-5장1절 |
찬송가 276장 - 하나님의 진리 등대 한국오라토리오합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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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下 |
본문 |
주해 |
역대하 |
솔로몬이 또 놋으로 단(제터壇)을 만들었으니 장(長)이 이십 규빗이요 광(廣)이 이십 규빗이요 고(高)가 십 규빗이며 |
●출 27;1, 2 |
역대하 |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고(高)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 |
●바다-반구형의 놋대야로서 성전의 제단과 입구 사이에 있음 |
역대하 |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소 형상이 있는데 매(每) 규빗에 소가 열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소는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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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
그 바다를 열두 소가 받쳤으니 셋은 북을 향하였고 셋은 서를 향하였고 셋은 남을 향하였고 셋은 동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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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넓이 만하고 그 가는 백합화의 식양으로 잔(盞)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삼천 밧을 담겠으며 |
●밧-액체의 양을 측정하는 단위 |
역대하 |
또 물두멍 열을 만들어 다섯은 우편에 두고 다섯은 좌편에 두어 씻게 하되 번제에 속한 물건을 거기 씻게 하였으며 그 바다는 제사장들의 씻기를 위한 것이더라 |
●물두멍-물을 길어 놓고서 쓰는 큰 물통 |
역대하 |
●또 정식(定式)을 따라 금으로 등대 열을 만들어 외소 안에 두었으니 좌편에 다섯이요 우편에 다섯이며 |
●정식(定式)-일정한 규칙과 격식 |
역대하 |
또 상(床)을 만들어 외소(外所) 안에 두었으니 좌편에 다섯이요 우편에 다섯이며 또 금으로 대접 일백을 만들었고 |
●외소(外所)-옛날 유대인들의 성전 바깥 |
역대하 |
또 제사장의 뜰과 큰 뜰과 뜰문을 만들고 놋으로 그 문짝에 입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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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
그 바다는 전 우편 동남방에 두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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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
●후람이 또 솥과 부삽과 대접을 만들었더라 이와 같이 후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하나님의 전(殿)에서 하는 일을 마쳤으니 |
●부삽-제단에서 재를 긁어내는 데 쓰임 |
역대하 |
곧 기둥 둘과 그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 둘과 또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기둥 머리를 가리우는 그물 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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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
또 그 그물들을 위하여 만든 바 매(每) 그물에 두 줄씩으로 기둥 위의 공 같은 두 머리를 가리우게 한 사백 석류(石榴)와 |
●왕상 7:20 ●석류-석류나무의 열매로 성전 기둥에 이 모양을 장식함 |
역대하 |
또 받침과 받침 위의 물두멍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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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
한 바다와 그 바다 아래 열두 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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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
솥과 부삽과 고기 갈고리와 여호와의 전(대궐殿)의 모든 그릇들이라 후람의 아비가 솔로몬 왕을 위하여 빛난 놋으로 만들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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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스레다 사이에 차진 흙에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 |
●왕상 7:46 |
역대하 |
이와 같이 솔로몬이 이 모든 기구를 심히 많이 만들었으므로 그 놋 중수(重數)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 |
●중수(重數)-무게 단위로 나타내는 수효 |
역대하 |
●솔로몬이 또 하나님의 전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니 곧 금단과 진설병(陳設餠) 상(평상床)들과 |
●진설병(陳設餠)-12개의 누룩 없는 떡으로 성소에 진열해 놓는 떡 |
역대하 |
내소(內所) 앞에서 규례대로 불을 켤 정금 등대와 그 등잔이며 |
●내소(內所)-지성소 |
역대하 |
또 순정한 금으로 만든 꽃과 등잔과 화젓가락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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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
또 정금으로 만든 불집게와 주발과 숟가락과 불 옮기는 그릇이며 또 전(대궐殿) 문(門) 곧 지성소의 문과 외소의 문을 금으로 입혔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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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것을 마친지라 이에 그 부친 다윗이 드린 은과 금과 모든 기구를 가져다가 하나님의 전 곳간에 두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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