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 생도들에게 보인 엘리사의 이적 |
열왕기下4장38절-4장44절 |
찬송가 446장 - 오 놀라운 구세주 유다지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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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下 |
본문 |
주해 |
열왕기하 |
●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 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 선지자의 생도가 엘리사의 앞에 앉은지라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큰 솥을 걸고 선지자의 생도들을 위하여 국을 끓이라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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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
한 사람이 채소를 캐러 들에 나가서 야등 덩굴을 만나 그것에서 들외를 따서 옷자락에 채워 가지고 돌아와서 썰어 국 끓이는 솥에 넣되 저희는 무엇인지 알지 못한지라 |
●야등 등굴-들 오이 덩굴을 말한다 ●돌외-귤 정도 크기의 열매며 독이 들어 있음 |
열왕기하 |
이에 퍼다가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였더니 무리가 국을 먹다가 외쳐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솥에 사망의 독(毒)이 있나이다 하고 능히 먹지 못하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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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
엘리사가 가로되 그러면 가루를 가져오라 하여 솥에 던지고 가로되 퍼다가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하매 이에 솥 가운데 해독(害毒)이 없어지니라 |
●출 15;25 ●해독(害毒)- 해와 독 |
열왕기하 |
●한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부터 와서 처음 익은 식물 곧 보리떡 이십과 또 자루에 담은 채소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린지라 저가 가로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
●삼상 9:4 |
열왕기하 |
그 사환이 가로되 어찜이니이까 이것을 일백 명에게 베풀겠나이까 하나 엘리사는 또 가로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무리가 먹고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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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
저가 드디어 무리 앞에 베풀었더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다 먹고 남았더라 |
●마 14:16,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