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마지막 말 |
사무엘下 23장1절-23장7절 |
찬송가 404장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임희숙 |
|
다음 찬송가를 들으시려면 ▶표를 누르세요(^_^)
사무엘下 |
본문 |
주해 |
사무엘하 |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올리운 자, 야곱의 하나님에게 기름부음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도다 |
|
사무엘하 |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憑藉)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
●벧후 1:20, 21 ●빙자(憑藉)-남의 힘을 빌려 그것에 의지함 |
사무엘하 |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바위가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公義)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敬畏)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
●공의(公義)-정당한 것을 보장하거나 변호해 주는 행위 또는 법적인 결정 ●경외(敬畏)-공경하고 어려워 함 |
사무엘하 |
저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
●신 32:2 |
사무엘하 |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萬事)에 구비(具備)하고 견고케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
|
사무엘하 |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어 버리울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
|
사무엘하 |
그것을 만지는 자는 철과 창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그것들이 당장에 불사르이리로다
하니라 |
●마 13:41, 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