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의 죽음 |
4장12절-4장22절 |
찬송가 412장-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임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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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上 |
본문 |
주해 |
사무엘상 |
●당일에 어떤 베냐민 사람이 진에서 달려나와 그 옷을 찢고 그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실로에 이르니라 |
●느 9:1 |
사무엘상 |
그가 이를 때는 엘리가 길 곁 자기 의자에 앉아 기다리며 그 마음이 여호와의 궤로 인하여 떨릴 즈음이라 그 사람이 성에 들어오며 고하매 온 성이 부르짖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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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
엘리가 그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가로되 이 훤화(떠들喧시끄러울譁)하는 소리는 어찜이뇨 그 사람이 빨리 와서 엘리에게 고하니 |
●삼하 1:4 ●훤화(喧譁)- 떠들어 대다. 소동을 피우다 |
사무엘상 |
때에 엘리의 나이는 구십팔이라 그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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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
그 사람이 엘리에게 고하되 나는 진중에서 나온 자라 내가 오늘 진중에서 도망하여 왔나이다 엘리가 가로되 내 아들아 일이 어찌 되었느냐 |
●삼하 1:4 |
사무엘상 |
소식을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는 큰 살륙이 있었고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궤는 빼앗겼나이다 |
● 2;34 |
사무엘상 |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자빠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 많고 비둔(肥鈍)한 연고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 지 사십 년이었더라 |
●비둔(肥鈍)- 살이 쪄서 둔함 |
사무엘상 |
●그의 며느리 비느하스의 아내가 잉태하여 산기가 가까왔더니 하나님의 궤 빼앗긴 것과 그 시부와 남편의 죽은 소문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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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
죽어갈 때에 곁에 섰던 여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네가 아들을 낳았다 하되 그가 대답지도 아니하며 관념(關念)치도 아니하고 |
●관념(關念)- 마음에 두고 잊지 못함 |
사무엘상 |
이르기를 영광(榮光)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櫃)가 빼앗겼고 그 시부(媤父)와 남편이 죽었음을 인함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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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
●렘 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