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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길르앗,에브라임) 상잔(사사기 12장1절-12장7절)찬양과 은혜의 말씀

늦깎이 2007. 5. 12. 21:08

동족(길르앗과 에브라임) 상잔(相殘)

사사기 12장1절-12장7

찬송가 406장 - 내 맘이 낙심되며
                     Esther Yoon

40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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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본문              

주해

사사기
12장1절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불로 너와 네 집을 사르리라

●동족 상잔

(同族 相殘)-동족끼리 서로 싸우며 해침

● 8:1

사사기
12장2절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나의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다툴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 고로

 

사사기
12장3절

내가 너희의 구원(救援)치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날 내게 올라와서 나로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고

 

사사기
12장4절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더니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파(破)하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 11:3

사사기
12장5절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 앞서 요단 나루턱을 잡아 지키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컨대 나로 건너게 하라 하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수 22:11

사사기
12장6절

그에게 이르기를 십볼렛이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구음(口音)을 바로 하지 못하고 씹볼렛이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

●구음(口音)

-입으로 나오는 소리. 말

사사기
12장7절

입다가 이스라엘 사사(士師)가 된 지 육 년이라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으매 길르앗 한 성읍에 장사되었더라

●히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