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성을 점령함 |
여호수아 8장1절-8장35절 |
찬송가 204장 -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송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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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09장 -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클라리넷/조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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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본문 |
주해 |
여호수아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 백성과 그 성읍과 그 땅을 다 네 손에 주었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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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취하라 너는 성 뒤에 복병(伏兵)할찌니라 |
●복병(伏兵)- 적이 쳐들어 오기를 숨어 기다렸다가 갑자기 습격하는 군사 |
여호수아 |
●이에 여호수아가 일어나서 군사와 함께 아이로 올라가려 하여 용사 삼만 명을 뽑아 밤에 보내며 |
● 6:18 |
여호수아 |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성읍 뒤로 가서 성읍을 향하고 매복(埋伏)하되 그 성읍에 너무 멀리하지 말고 다 스스로 예비하라 |
●매복(埋伏)-몰래 숨어 있음 |
여호수아 |
나와 나를 좇는 모든 백성은 다 성읍으로 가까이 가리니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에게로 쳐 올라올 것이라 그리할 때에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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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그들이 나와서 우리를 따르며 스스로 이르기를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도망한다 하고 우리의 유인(誘引)을 받아 그 성읍에서 멀리 떠날 것이라 우리가 그 앞에서 도망하거든 |
● 7:5 ●유인(誘引)-거짓으로 꾀어 불러들임 |
여호수아 |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서 그 성읍을 점령(占領)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손에 붙이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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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너희가 성읍을 취하거든 그것을 불살라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였느니라 하고 |
● 8:2 |
여호수아 |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복병할 곳으로 가서 아이 서편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여호수아는 그 밤에 백성 가운데서 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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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백성을 점고(點考)하고 이스라엘 장로들로 더불어 백성 앞서 아이로 올라가매 |
● 8:33 ●점고(點考)-인원점검 |
여호수아 |
그를 좇은 군사가 다 올라가서 성읍 앞에 가까이 이르러 아이 북편에 진치니 그와 아이 사이에는 한 골짜기가 있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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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그가 오천 명 가량을 택하여 성읍 서편 벧엘과 아이 사이에 또 매복시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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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이와 같이 성읍 북편에는 온 군대가 있고 성읍 서편에는 복병이 있었더라 여호수아가 그 밤에 골짜기 가운데로 들어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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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아이 왕이 이를 보고 그 성읍 백성과 함께 일찌기 일어나서 급히 나가 아라바 앞에 이르러 정한 때에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고 성읍 뒤에 복병이 있는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
●삿 20:34 |
여호수아 |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들 앞에서 거짓 패하여 광야 길로 도망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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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그 성 모든 백성이 그들을 따르려고 모여서 여호수아를 따르며 유인함을 입어 성을 멀리 떠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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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아이와 벧엘에 이스라엘을 따라가지 아니한 자가 하나도 없으며 성문을 열어놓고 이스라엘을 따랐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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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주리라 여호수아가 그 손에 잡은 단창(短槍)을 들어 성읍을 가리키니 |
● 8:26 ●단창(短槍)-멀리 던지기 위한 조그마한 창 |
여호수아 |
그 손을 드는 순간에 복병이 그 처소에서 급히 일어나 성읍에 달려 들어가서 점령하고 곧 성읍에 불을 놓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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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아이 사람이 뒤를 돌아본즉 그 성읍에 연기가 하늘에 닿은 것이 보이니 이 길로도 저 길로도 도망할 수 없이 되었고 광야로 도망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그 따르던 자에게로 돌이켰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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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 복병이 성읍을 점령함과 성읍에 연기가 오름을 보고 다시 돌이켜 아이 사람을 죽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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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복병도 성읍에서 나와 그들을 치매 그들이 이스라엘 중간에 든지라 혹은 이편에서 혹은 저편에서 쳐죽여서 한 사람도 남거나 도망하지 못하게 하였고 |
●민 21:35 |
여호수아 |
아이 왕을 사로잡아 여호수아 앞으로 끌어왔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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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이스라엘이 자기를 광야로 따르던 아이 모든 거민을 들에서 죽이되 그들을 다 칼날에 엎드러지게 하여 진멸하기를 마치고 온 이스라엘이 아이로 돌아와서 칼날로 죽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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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그날에 아이 사람의 전부가 죽었으니 남녀가 일만 이천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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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아이 거민을 진멸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고 |
●출 17:11, 12 |
여호수아 |
오직 그 성읍의 가축과 노략한 것은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이 탈취하였더라 |
● 8:2 |
여호수아 |
이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불살라 그것으로 영원한 무더기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황폐(荒廢)하였으며 |
●신 13:16 |
여호수아 |
그가 또 아이 왕을 저녁때까지 나무에 달았다가 해질 때에 명하여 그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 성문 어귀에 던지고 그 위에 돌로 큰 무더기를 쌓았더니 그것이 오늘까지 있었더라 |
●신 21:22 |
여호수아 |
●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 산에 한 단을 쌓았으니 |
●신 27:2-8 |
여호수아 |
이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한 것과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철 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새 돌로 만든 단이라 무리가 여호와께 번제와 화목제를 그 위에 드렸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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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여호수아가 거기서 모세의 기록한 율법(律法)을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目前)에서 그 돌에 기록하매 |
●신27:2, 9 |
여호수아 |
온 이스라엘과 그 장로들과 유사들과 재판장들과 본토인뿐 아니라 이방인까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서 궤의 좌우에 서되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섰으니 이는 이왕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 명한 대로 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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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그후에 여호수아가 무릇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축복(祝福)과 저주(詛呪)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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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모세의 명한 것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인과 아이와 그들 중에 동거하는 객들 앞에 낭독하지 아니한 말이 하나도 없었더라 |
●신 3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