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과 저주 |
신명기 11장26절-11장32절 |
찬송가 210장 - 내 죄 사함받고서 국립합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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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
본문 |
주해 |
신명기 |
●내가 오늘날 복(福)과 저주(詛呪)를 너희 앞에 두나니 |
● 30:1 |
신명기 |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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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道)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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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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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
이 두 산은 요단 강 저편 곧 해지는 편으로 가는 길 뒤 길갓 맞은편 모레 상수리나무 곁의 아라바에 거하는 가나안 족속의 땅에 있지 아니하냐 |
●창 12:6 |
신명기 |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얻으려 하나니 반드시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할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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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
내가 오늘날 너희 앞에 베푸는 모든 규례와 법도를 너희는 지켜 행할찌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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