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진(陣) 배치(민수기 2장1절-2장34절)-찬양과 은혜의 말씀

이스라엘의 진(陣) 배치	민수기 2장1절-2장34절
찬송가389장-믿는 사람들은 군병같으니                   Psalty	40755
찬송가391장-십자가 군병되어서                   이현주	4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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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본문	주해
민수기 2장1절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민수기 2장2절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그 기와 그 종족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會幕)을 사면(四面)으로 대하여 치라
민수기 2장3절	동방 해돋는 편에 진칠 자는 그 군대대로 유다의 진기(陣旗)에 속한 자라 유다 자손의 족장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요	● 10:14
민수기 2장4절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칠만 사천육백 명이며
민수기 2장5절	그 곁에 진칠 자는 잇사갈 지파라 잇사갈 자손의 족장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요	● 1:8
민수기 2장6절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오만 사천사백 명이며
민수기 2장7절	또 스불론 지파라 스불론 자손의 족장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요
민수기 2장8절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오만 칠천사백 명이니
민수기 2장9절	유다 진에 속한 군대의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팔만 육천 사백 명이라 그들은 제일대로 진행할찌니라	● 10:14
민수기 2장10절	●남편에는 르우벤 군대의 진기(陣旗)가 있을 것이라 르우벤 자손의 족장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요	● 1:5
민수기 2장11절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사만 육천오백 명이며
민수기 2장12절	그 곁에 진칠 자는 시므온 지파라 시므온 자손의 족장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요	● 1:6
민수기 2장13절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오만 구천삼백 명이며
민수기 2장14절	또 갓 지파라 갓 자손의 족장은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요
민수기 2장15절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사만 오천육백오십 명이니
민수기 2장16절	르우벤 진에 속한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오만 일천사백오십 명이라 그들은 제이대로 진을 행할찌니라
민수기 2장17절	●그 다음에 회막(會幕)이 레위 인의 진과 함께 모든 진의 중앙에 있어 진행하되 그들의 진친 순서대로 각 사람은 그 위치에서 그 기를 따라 앞으로 행할찌니라
민수기 2장18절	●서편에는 에브라임의 군대의 진기가 있을 것이라 에브라임 자손의 족장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요
민수기 2장19절	그 군대의 계수함을 입은 자 사만 오백 명이며
민수기 2장20절	그 곁에 므낫세 지파가 있을 것이라 므낫세 자손의 족장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요	● 1:10
민수기 2장21절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삼만 이천이백 명이며
민수기 2장22절	또 베냐민 지파라 베냐민 자손의 족장은 기드오의 아들 아비단이요
민수기 2장23절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삼만 오천사백 명이니
민수기 2장24절	에브라임 진에 속한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만 팔천일백 명이라 그들은 제삼대로 진행할찌니라	● 10:22
민수기 2장25절	●북편에는 단 군대의 진기가 있을 것이라 단 자손의 족장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요	● 1:12
민수기 2장26절	그 군대의 계수함을 입은 자 육만 이천칠백 명이며
민수기 2장27절	그 곁에 진칠 자는 아셀 지파라 아셀 자손의 족장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요	● 1:13
민수기 2장28절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사만 일천오백 명이며
민수기 2장29절	또 납달리 지파라 납달리 자손의 족장은 에난의 아들 아히라요
민수기 2장30절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오만 삼천사백 명이니
민수기 2장31절	단의 진에 속한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오만 칠천육백 명이라 그들은 기를 따라 후대로 진행할찌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2장32절	●이상은 이스라엘 자손이 그 종족을 따라 계수함을 입은 자니 모든 진의 군대 곧 계수함을 입은 자의 총계가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으며
민수기 2장33절	레위 인은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계수되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느니라	● 1:47
민수기 2장34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遵行)하여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르며 그 기를 따라 진치기도 하며 진행하기도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