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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에서의 보호/마라와 엘림(출애굽기 15장22절-27절)-찬양과 은혜의 말씀

늦깎이 2007. 5. 12. 10:57

갈증에의 보호/마리와 엘림

출애굽기 15장22절-15장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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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16장 - 목마른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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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본문             

주해

출애굽기
15장22절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출애굽기
15장23절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민 33:8

출애굽기
15장24절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 14:11

출애굽기
15장25절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쌔

●14:10

●율례(律例)-

여호와의 약속에서 비롯된 하나님의 지시사항을 말함

출애굽기
15장26절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청종(聽從)-

시키는 대로 온순하게 손종하는 것

출애굽기
15장27절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 물샘 열둘과 종려 칠십 주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은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종려-

대추야자. 인상적인 외양과 풍성함 때문에 번

영, 아름다움, 승리의 상징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