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의 꿈 (BC1885년경) |
창세기 41장1절-41장13절 |
찬송가 205장 - 예수 앞에 나오면 고선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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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32장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한국오라토리오합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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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83장 -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필그림쳄버오케스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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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본문 |
주해 |
창세기 |
만 2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하숫가에 섰는데 |
●하수(河水)- 성경은 종종 강으로 번역하며, 여기서는 나일강을 가리킨다 |
창세기 |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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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그 뒤에 또 흉악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하수(河水)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하숫가에 섰더니 |
● 41:20, 21 ●파리한-몸이 마르고 핏기가 없어 해쓱한 모습 |
창세기 |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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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
●이삭-풀의 끝에 열매가 달리는 부분 |
창세기 |
그후에 또 세약(細弱)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
●세약- 가늘고 약하여 아주 연약함 ●동풍(東風)- 늦봄이나 초가을 에 불어오는 열 풍으로서 농작물을 시들게 한다 |
창세기 |
그 세약한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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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아침에 그 마음이 번민하여 보내어 애굽의 술객(術客)과 박사를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 꿈을 고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
●술객(術客)과 박사-점성술,수상술,해몽에 능 하고 국사에 대하여 왕에게 조언하였던 관리 |
창세기 |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나의 허물을 추억하나이다 |
●추억(追憶)- 잊을 수 없는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것 |
창세기 |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시위 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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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징조가 있는 꿈이라 |
●삿 7:13 |
창세기 |
그곳에 시위 대장의 종된 히브리 소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고하매 그가 우리의 꿈을 풀되 그 꿈대로 각인에게 해석하더니 |
● 40:12 |
창세기 |
그 해석한 대로 되어 나는 복직하고 그는 매여 달렸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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