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바로의 꿈 (창세기 41장1절-41장13절)-찬양과 은혜의 말씀

늦깎이 2007. 5. 11. 21:42

바로의 꿈 (BC1885년경)

창세기 41장1절-41장13절

찬송가 205장 - 예수 앞에 나오면
                     고선애

40902

찬송가 432장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한국오라토리오합창단

40903

찬송가 483장 -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필그림쳄버오케스트라

40904

다음 찬송가를 들으시려면 ▶표를 누르세요(^_^)

창세기

                             본문                               

주해

창세기
41장1절

만 2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하숫가에 섰는데

●하수(河水)-

성경은 종종 강으로 번역하며,

여기서는 나일강을 가리킨다

창세기
41장2절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 먹고

 

창세기
41장3절

그 뒤에 또 흉악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하수(河水)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하숫가에 섰더니

● 41:20, 21

●파리한-몸이 마르고 핏기가 없어 해쓱한 모습

창세기
41장4절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창세기
41장5절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이삭-풀의 끝에 열매가 달리는 부분

창세기
41장6절

그후에 또 세약(細弱)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세약-

가늘고 약하여 아주 연약함

●동풍(東風)-

늦봄이나 초가을

불어오는 열

풍으농작물을 시들게 한다

창세기
41장7절

그 세약한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창세기
41장8절

아침에 그 마음이 번민하여 보내어 애굽의 술객(術客)과 박사를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 꿈을 고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술객(術客)과 

박사-점성술,수상술,해몽에

하고 국사대하여 왕에게 조언하였던 관리

창세기
41장9절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나의 허물을 추억하나이다

●추억(追憶)-

잊을 수 없는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것

창세기
41장10절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시위 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창세기
41장11절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징조가 있는 꿈이라

●삿 7:13

창세기
41장12절

그곳에 시위 대장의 종된 히브리 소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고하매 그가 우리의 꿈을 풀되 그 꿈대로 각인에게 해석하더니

● 40:12

창세기
41장13절

그 해석한 대로 되어 나는 복직하고 그는 매여 달렸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