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꿈 (BC1898년경) |
창세기 37장1절-37장11절 |
찬송가 542장 -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이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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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본문 |
주해 |
창세기 |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 아비의 우거하던 땅에 거하였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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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야곱의 약전(略傳)이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그 아비의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로 더불어 함께하였더니 그가 그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고하더라 |
●약전(略傳)- 간략하게 적은 전기를 말한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 야곱은 빌하를 통하여 단과 납달리를, 실바를 통하여 갓과 아셀을 얻었다 ●과실(過失)- 잘못이나 허물.과오 |
창세기 |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
● 44:20 ●채색옷- '소매가 달린 긴 옷'/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입는 값비싼 옷 |
창세기 |
그 형들이 아비가 형제들보다 그를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언사(言辭)가 불평하였더라 |
● 27:41 ●언사(言辭)- 말 또는 말솜씨 |
창세기 |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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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
● 44:18 |
창세기 |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
● 42:6, 9 |
창세기 |
그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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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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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그가 꾼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
●부형(父兄)- 아버지와 형 |
창세기 |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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