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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꿈 (창세기 37장1절-37장11절)-찬양과 은혜의 말씀

늦깎이 2007. 5. 11. 21:39

요셉의 꿈 (BC1898년경)

창세기 37장1절-37장11절

찬송가 542장 -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이광희

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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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본문                        

주해

창세기
37장1절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 아비의 우거하던 땅에 거하였으니

 

창세기
37장2절

야곱의 약전(略傳)이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그 아비의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로 더불어 함께하였더니 그가 그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고하더라

●약전(略傳)-

간략하게 적은 전기를 말한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

야곱은 빌하를

통하여 단과 납달리를, 바를 통하여 갓과 아셀을 얻었다

●과실(過失)-

잘못이나 허물.과오

창세기
37장3절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 44:20

●채색옷-

'소매가 달린 긴 옷'/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입는 값비싼 옷

창세기
37장4절

그 형들이 아비가 형제들보다 그를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언사(言辭)가 불평하였더라

● 27:41

●언사(言辭)-

말 또는 말솜씨

창세기
37장5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창세기
37장6절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 44:18

창세기
37장7절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 42:6, 9

창세기
37장8절

그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창세기
37장9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창세기
37장10절

그가 꾼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부형(父兄)-

아버지와 형

창세기
37장11절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