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과 라반의 언약 |
창세기 31장43절-31장55절 |
찬송가 447장 - 오 신실하신 주 하모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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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본문 |
주해 |
창세기 |
●라반이 야곱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딸들은 내 딸이요 자식들은 내 자식들이요 양 떼는 나의 양 떼요 네가 보는것은 다 내 것이라 내가 오늘 날 내 딸들과 그 낳은 자식들에게 어찌할 수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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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이제 오라 너와 내가 언약을 세워 그것으로 너와 나 사이에 증거를 삼을 것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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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이에 야곱이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
● 28:18 |
창세기 |
또 그 형제들에게 돌을 모으라 하니 그들이 돌을 취하여 무더기을 이루매 무리가 거기 무더기 곁에서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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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라반은 그것을 여갈사하두다라 칭하였고 야곱은 그것을 갈르엣이라 칭하였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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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라반의 말에 오늘날 이 무더기가 너와 나 사이에 증거가 된다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갈르엣이라 칭하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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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또 미스바라 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에 우리 피차 떠나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감찰하옵소서 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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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네가 내 딸을 박대하거나 내 딸들 외에 다른 아내들을 취하면 사람은 우리와 함께할 자가 없어도 보라 하나님이 너와 나 사이에 증거하시느니라 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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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라반이 또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너와 나 사이에 둔 이 무더기를 보라 또 이 기둥을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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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이 무더기가 증거가 되고 이 기둥이 증거가 되리니 내가 이 무더기를 넘어 네게로 가서 해하지 않을 것이요 네가 이 무더기, 이 기둥을 넘어 내게로 와서 해하지 않을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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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은 우리 사이에 판단하옵소서 하매 야곱이 그 아비 이삭의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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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야곱이 또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 그들이 떡을 먹고 산에서 경야(經夜)하고 |
●출 18:12 ●경야(經夜)하고 - 밤을 지새우고 |
창세기 |
라반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며 그들에게 축복하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
● 3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