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 사건 (창세기11장1절-11장32절) - 찬양과 은혜의 말씀

바벨탑 사건	창세기 11장1절-11장32절
찬송가 34장  - 전능 왕 오셔서 (새찬송10장)   임동진	40968
찬송가 34장  - 전능 왕 오셔서 (새찬송10장)   호산나프레이즈	4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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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본문	주해
창세기 11장1절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구음(口音)- 입의 소리 즉, 말
창세기 11장2절	이에 이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시날-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의 평야의 구약명칭
창세기 11장3절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여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창세기 11장4절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신 1:28 ●대(臺)- 메소포타미아 전형의 사(寺)탑
창세기 11장5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창세기 11장6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행 17:26
창세기 11장7절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장8절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눅 1:51
창세기 11장9절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 10:10
창세기 11장10절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 10:22
창세기 11장11절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세기 11장12절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눅3:36
창세기 11장13절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세기 11장14절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창세기 11장15절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세기 11장16절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창세기 11장17절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세기 11장18절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창세기 11장19절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세기 11장20절	르우는 삽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창세기 11장21절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세기 11장22절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창세기 11장23절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세기 11장24절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창세기 11장25절	데라를 낳은 후에 일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세기 11장26절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수 24:2
창세기 11장27절	●데라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창세기 11장28절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본토 갈대아 우르에서 죽었더라
창세기 11장29절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밀가의 아비며 또 이스가의 아비더라
창세기 11장30절	사래는 잉태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 16:1
창세기 11장31절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창세기 11장32절	데라는 이백오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